대화 파일을 보내기 전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방법

이 서비스에서 분석 버튼을 누르면 대화 텍스트가 외부 AI로 전달됩니다. “자체 DB에 저장하지 않는다”는 설명만 보고 파일 전체를 올리기보다, 무엇을 보내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일 사본에서 직접 지우기

가상 예시 “민수: 내 번호는 010-1234-5678, 집은 ○○아파트 101동이야”는 “가: 연락처와 주소를 보냈어”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름은 대화 전체에서 같은 가명을 쓰고, 전화번호·이메일·계좌·주소·직장·민감한 사정도 검토하세요. 이름만 바꿔도 주변 정보로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하지 않는 보호 기능

본성 탈곡기는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날짜·시간을 지우는 전처리는 익명화가 아닙니다. 현재 앱에 대화를 보관하는 자체 DB 기능은 없지만, 외부 제공사의 운영 기록과 데이터 처리까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처리 범위를 작게 만들기

대화 전체가 아니라 확인하려는 상황의 앞뒤만 남겨보세요. 다만 답변만 남기고 질문을 지우면 맥락을 오해할 수 있으니 필요한 흐름은 유지하세요. 익명화하기 어렵거나 기밀인 내용은 업로드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결과 이미지도 다시 확인하기

AI가 결과에 가명이나 원문 표현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이미지와 공유 메뉴로 전달한 파일은 기기에도 남을 수 있으므로, 공유 전 내용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파일은 직접 정리하세요. 외부 처리 조건은 개인정보처리방침과 제공사의 약관을 참고하세요.

한 장면을 남기는 편집 예시

다음은 개인정보를 줄이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가상 문장입니다. 원본 예시: “민수: 내일 우리 회사 ○○팀 회의가 늦게 끝나. ○○아파트 101동 앞으로 8시에 와. 전화는 010-XXXX-XXXX로 해.” 목적이 ‘약속 변경을 어떻게 전달했는가’라면 회사·팀·주소·연락처를 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편집본: “가: 내일 일이 늦게 끝나. 약속 장소에서 8시에 만나자. / 나: 알겠어. 출발 전에 알려줘.” 시간은 약속의 맥락이지만 구체적 장소와 연락처는 빼도 요청과 답변이 이어집니다. 이것은 직접 편집한 예시이며 도구가 자동으로 처리한 결과가 아닙니다.

지웠더니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

“나: 알겠어”만 남기면 무엇을 수락했는지 사라집니다. 반대로 대화 몇 달치를 남기면 필요한 장면과 관계없는 개인정보가 따라갑니다. 첫 질문, 관련 답변, 정정이나 합의까지 한 묶음으로 남기고, 인물이 바뀌어도 같은 가명이 일관되게 쓰이는지 확인하세요. 가와 나를 중간에 뒤바꾸면 AI가 행동의 주체를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파일 안에서 직접 찾아볼 항목

업로드할 사본에서 @, 전화번호 구분 기호, 주소 단위, 계좌·예약·주문 번호처럼 식별에 쓰일 수 있는 표현을 검색해 보세요. 검색에 걸리지 않는 별명·사건·직책으로도 사람이 특정될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는 전체 문장을 읽어야 합니다. 몇 가지 검색어로 개인정보 제거가 완료됐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제출 전과 공유 전은 별도 점검입니다

사본을 저장한 뒤 다시 열어 편집이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그 파일을 선택하세요. 분석 후에는 결과 이미지에 원래 이름, 장소, 사건이 다시 드러나지 않는지도 확인하세요. 파일을 안전하게 편집했다는 사실과 다른 사람에게 결과를 공개해도 된다는 판단은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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